키르히너Kirchner 1880-1938

Street, 1908/1919
뭉크보다 조금 늦게 세상에 왔다가 조금 먼저 떠났다
유난히 닮은 그림
Artiste; Marcella, 1910
송곳같은 인상이 노골노골 뭉개지는 순간

Sunday in the Alps; Scene at the Well, 1923/24
가로로 긴 그림 순서대로 왼쪽 오른쪽

by 라임콕 | 2009/01/29 22:49 | 음침한미술관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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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지구인 at 2009/01/29 23:57
키르히너? 들어본적이 있는데 기억을 못하거나, 별로 인지가 안되어있는 화가거나. 하지만 이런 화풍 아주 좋아해요. 두번째, 소녀인지 아줌마인지 미망인인지 모르는 저 여성과 술병(이라고 믿고 싶다) 그림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. 왠지 그때 화가의 기분이 손끝에 와서 잡힐 듯한 착각마저!
Commented by 라임콕 at 2009/01/31 11:07
키르히너 대표작이 주는 인상이랑 좀 동떨어진 그림들이라서 언뜻 안떠오르실 수도 있어요. 저도 두번째 그림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. 키르히너 이웃에 살던 부인의 두 딸 중의 하나래요. 한참 모델로 많이 그렸답니다. 저 그림은 열 다섯살 때라고 하니까 소녀라고 해야겠죠. 술병 맞아요. 와인병이래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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