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의 가치, 알리샤 키스

한 때 여자는 보라고 있지 들으라고 있는 게 아니라고 했죠
이제 우리는 세상을 바꿀만큼 큰 소리를 낼 수 있어요
투표는 당신의 목소리입니다 들려주세요

나탈리 포트만 오바마 지지 영상 보러 들어갔다가 홀라당 반해서 오바마 대통령 되신 마당에 뒷북

이쯤에서 적절한 a woman's worth

처음 들을 때는 여자한테 잘하란 노래였다가
두번 들을 때는 너한테 함부로 하는 남자는 진짜 남자가 아니니까 차버리라는 주옥같은 말씀
음반에서 마음에 드는 곡이긴 했지만 활동하기는 곤란할 것 같았는데
그저 소인배의 기우였고 뮤직비디오까지 떡하니 찍어주셨지만 소니BMG가 소스까지는 안주니 링크

by 라임콕 | 2009/03/21 14:24 | 어지러운서랍장 | 트랙백 | 덧글(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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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주누님 at 2009/03/22 01:00
원래 여자가수들 노래를 듣기 않는 덕후임에도 불구하고 로린힐과 알리샤키스노래는 다 좋아해요. 둘다 목소리가 맘에 들어서 앨범나오면 사서 듣는 편이예요. 처음들어보는 노래라 찾아봤더니 꽤 옛날노래였군요.

지금 라임콕님은 답글다는 시간이군요. 늦은 취침은 피부의 적이라구요. 전 이만 자러 총총.
Commented by 라임콕 at 2009/03/26 20:17
저는 여자가수들 노래 좋아하긴 하는데 좀 쉽게 질리는 편이에요. 그런데 알리샤 키스는 점점 좋아져요. 처음 들었을 때 반하기보다는 오래오래 듣게 되네요. falling / girlfriend 랑 같이 나온 곡이니까 몇년됐죠.

답글 달다 잤어요. 저질체력 흑. 답글을 요즘은 삼박사일 달아요.
Commented by 지구인 at 2009/03/22 01:19
헉. 왠지 라임콕님 있을 것 같아서 왔더니 새글이!! 게다가 잠덕후 주누님까지? 이런일이? 오늘은 정녕코 1박2일 하는 일요일이 맞군요.
왠지 기뻐서.

너한테 함부로 하는 남자는 진짜 남자가 아니니까 차버리라는 주옥같은 말씀에 공감하면서. 이 분 예전에 배철수氏가 극찬했던 그 가수인것같기도 하고 아리송;;; 어쩄든 이 밤에 어울(?)리는 노래 한곡 듣고 갑니다.
Commented by 라임콕 at 2009/03/26 20:20
주말에도 새벽까지 달리기는 힘들군요. 아 예전같지 않아요. 일요일 덧글에 목요일에 답글 다는 비루한 체력 흑. 덕후질도 체력인가요? 지구력이라면 은지원 못지 않게 떨어지는 1인...

배철수 아저씨는 요즘도 잘 계시나요? 음악캠프 들어본지가 몇년은 족히 지난 것 같아요.
Commented by 나그네 at 2009/04/05 18:01
참 주옥같으시지 말입니다... 훨링도 도대체 얼마나 듣고다녔는지...진정한 마초란글을..어디서 읽고 완전 울새끼가 생각났지만 저장해놓지않았는데 !_! 이미 삭제되버린 글들..안타까워죽지..
Commented by 라임콕 at 2009/04/06 20:18
제대로 된 마초라면 덜된 마초보다는 낫겠지만
그래도 내 새끼는 마초 하지 말고 그냥 사람이면 좋겠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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