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 Reservations: 하와이


호텔 로비의 하와이식 환영

지미 버펫이 하와이안 셔츠 한 벌에 4,000달러 썼다는 얘기에 그 사람이 그거 입고 온 천지에 햄버거 가게 내서
내 인생이 이 모양 이 꼴이라고 투덜대던 보댕 씨
그러나 진정한 사랑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나를 선택하는 것
보댕 씨를 찾아 온 3,000달러짜리 사랑(심지어 지갑 꺼낼 때까지 2,000달러짜리로 위장)



알콜 중독자 친구에게 선물하면 딱 좋을 티셔츠






스팸을 사랑하는 하와이의 괴식 열전에 한 자리 차지한 김치


20년 넘게 화산 지대에서 B&B를 운영하고 있는 남자를 찾아가는 길
22살에 캘리포니아에서 꿈을 갖고 하와이에 왔다고 한다
그에게는 부족한 것이 없다고 한다

촬영팀이 다녀가고 얼마 후 다시 용암이 밀려와 남자는 대피했다 한다
코 앞에서 멈추어서 집은 무사했다고 한다

오늘의 상황극: 불쇼 찍다 옷에 불붙은 카메라맨

by 라임콕 | 2010/02/20 17:32 | 눈길끄는사람 | 트랙백 | 핑백(1)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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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nked at 개점휴업 : TV와 나 at 2010/08/07 17:14

... S08E01 안소니 보댕은 하와이에서 산 티셔츠 입고 캐러비안에 갔다. 쿡스 투어를 촬영하는 동안의 이야기를 쓴 쿡스 투어를 읽다가 문득 '앤서니 보뎅'으로 쓰는 걸 깨달았다. 이글루스 글쓰기 창에서 ' ... more

Commented by 주누님 at 2010/02/21 00:30
하와이라는 나라는 꼭 은지원때문이 아니라도 나의 로망의 나라. 언제가 꼭 한번 가보리리 마음먹고 있는 나라인데 왠지 휴양지라 안 가게 되네요. 신혼여행때는 갈 수 있을려나(...)
화산지대에 B&B라니 저런곳(왠지 위험해보이는) 관광객이 다니는걸까요..저는 불안해서 못 살것 같은데 말이죠.

참. 요즘 왜 미술은 포스팅안하시는거예요...왠지 은지원포스팅(요즘은 딱히 할것도 없지만) 보다는 미술포스팅해달라고 조르는게 빠를 것 같아서...
Commented by 라임콕 at 2010/02/21 14:16
전 하와이는 그렇게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니었는데 이걸 보니 끌리네요. 주변에서 신혼여행으로 하와이 생각보다 많이 가더군요. 결혼은 꿈도 안꾸면서 신혼여행 후보지는 어찌나 많은지...
B&B 손님이 그리 많지는 않다고 해요. 가는 길에 차량으로 접근할 수 없는 구간도 있고. 섬 속의 섬이라고 표현하더군요. 저는 하와이를 간다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어요.

문득 미술 카테고리를 들춰보니 정말 꽤 오래 되었네요. 은지원의 아름다움과 저의 미술 포스팅은 공생 관계였던가요. 덧없는 아름다움은 슬프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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