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찌롱이 필요해

밴 모리슨 영감님 2008년 타임 인터뷰를 읽다가 아이고 영감님 제가 잘못했습니다

I think it is great there are still people who appreciate the beauty of a record -- a real record, not a purchase of bad quality air through a wire that can erase with a punch of a button :-)

제가 비록 다운로드 한 달 이용권으로 사재기는 했지만 그래도 지우진 않았다고요. (이것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쯧쯧)

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운명인 듯 자연스럽게 꼴찌 자리잡은 롯데
연속 야근으로 쑥쑥 자라는 빨래감
올해 최초 손절매를 다짐하게 하는 속썩이는 은행주
까칠한 마음 뭉근하게 녹여주는 노찌롱 간절하다
그러니 김재철 각성하고 물러나라

by 라임콕 | 2010/04/25 13:02 | 어지러운서랍장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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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hachi at 2010/04/29 00:37
너 영어 너무 잘하는거 아니냐?-_- 저게 뭔 소리여..-_-쳇 이런 영어 잘하는 꼴데팬 같으니라구!
Commented by 라임콕 at 2010/05/01 10:01
질문도 없이 답변만 홀랑 퍼와서 맥락이 없었네요. 버튼 하나만 누르면 지울 수 있는 '통신선을 타고 구매한 저질 공기'가 아니라 진짜 음반의 아름다움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말씀이었어요. 전 저질 공기 따위나 산 거고요 흑. 더이상 꼴데가 아니라고요! 6데라고요! 넥슨 스윕하고 기아 만나 며칠 안가겠지만...
Commented by hachi at 2010/05/09 03:13
그렇군!역시 밴모리슨.ㅎㅎ 근데 밴모리슨이 벌써 영감님 소리를 들을 정도로 늙으셨나?몇살이시지? 종로에 '라커스'라고 밴모리슨 노래를 자주 트는 술집이 있는데. 밴모리슨은 이어폰 꽂고 듣는것보다 거기서 듣는게 최고로 좋아.(언제 한번..ㅎㅎ) 글구 지금은 6데냐..ㅋㅋ 축하한다-_-;;;
Commented by 라임콕 at 2010/05/12 00:56
1945년에 태어나셨으니 환갑도 지났겠다 손색없는 영감님이시죠. 와 진짜 그 술집 한번 가보고 싶네요. 밴 모리슨 영감님 알게 된 지 얼마 안되었는데 무척 좋아요. 아직 못들어본 곡이 많아서 천천히 하나하나 만날 생각하면 든든해요.

그리고! 5데란 말이에요! 아직은! 오늘 10:21로 졌지만... 6위 LG랑 승차 없지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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